그린비아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의학, 약학, 영양학이 발달된 나라다. 그렇다면 환자수가 세계에서 제일 적어야 하는데, 장반대로 세계에서 제일 많다. 인구 2억5천만명에 중병 인원환자 2500만병, 입원 환자까지 합하면 미국은 3분의 2 정도가 각종 병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나라도 50~60년 전보다도 약국, 병원수가 100배 이상 늘고 있다. 이 엄청난 현실에 직면한 미국 상원은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박사 300여명에게 막대한 연구비를 투자하여 약 3년간 연구를 시켰고, 연구한 결론은, "현대인의 암을 위시한 각종 공해병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100년 전인 20세기 초의 식사로 돌아가라" 이다. 20세기 초에는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 간장병, 심장병 등의 공해병 환자는 100분의 1도 못 되었..

100년전만 해도 우리는 쌀을 정미기가 없어서 쌀을 절구에 찧어 왕겨만 벗겨 먹었다. 쌀의 배아는 즉 씨눈은 싹이 솟아나는 곳이고 영양분이 제일 많은 부분이다. 또한 쌀겨에는 쌀속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종류의 영양분이 들어있다. 쌀겨는 농약독과 화학비료의 독을 제거해주는 "휘천산"과 변비를 막아주는 "섬유" 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러나 그 귀중한 배아와 쌀겨를 벗겨버리고 흰 몸뚱아리가 된 쌀, 즉 백미는 사실 쌀의 시체를 말린 것에 불과하다. 또 그 백미를 밥을 짓기 위해 물로 씻으면, 물이 희게 되고, 물이 쌀속까지 침투해서 얼마 남지 않은 영양분 마저도 양이 또 줄어든다. 백미는 농약과 화학비료의 독을 제거해주는 "휘천산" 이 없으니 직접 우리가 농약과 화학비료의 독을 먹는 것이고, 결국 변비는 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자연건강학자 "니시 가쓰조" 선생이 세계 각국의 7만여 건강서적을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 다음을 발표했다. "식사의 횟수와 제독(몸속 독을 제거)에 관한 과학적 원리" 하루에 세끼를 전부 먹으면 그날 발생한 독 가운데 75%가 소변으로 빠져 나가고 몸속에 25%가 남는다. 아침에 굶고 점심 저녁만 먹으면 소변으로 100%의 독이 빠져 나간다. 점신 한끼만 먹으면 이전에 체내에 축적돼 있던 독을 포함해 무려 127%의 독이 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인간에게 병이 생기는 최대 원인은 먼저 먹은 것이 아직 소화되기 전에 또 먹는 등 전에 생긴 에너지가 소모되기도 전에 또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있다. 현미 중심의 자연식을 하면서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 두끼만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수면시간 ..

옛날 가난뱅이는 보리와 콩밥을 주로 먹었고, 도시 부자들이 흰 쌀밥을 먹는 것을 무지 부러워했다. 또한 죄수들이에게 고생시키느라고 일부러 콩 보리밥을 먹였었는데, 요즘은 대우 잘해준다고 흰 쌀밥을 준다. 흰쌀밥을 억제하라. 현미, 현맥 그리고 콩을 즐겨라. 보리쌀을 적게 도정한 것이 "현맥"이다. 보리는 "벌레가 없는 엄동살한에 왕성하게 자라기 때문에 농약을 칠 필요가 없다". 완전 무공해식품이다. 보리는 또한 소화도 잘되며, 영양가는 흰쌀(백미) 보다 훨씬 높다. 콩은 콜레스테롤과 공해독을 녹이고, 피와 살을 맑게 하며, 혈관을 부드럽게 한다. 콩을 먹으면 늙지 않고 젊어지며, 콩은 보리나 현미보다 월등하게 영양가도 높다. 단백질의 왕이 바로 콩이다. 우리 몸의 주성분인 단백질은 콩, 현미, 현맥 등에..

★식초에 대하여.... 세계 일주를 시도했던 옛날 탐험가 들은 당시에 냉장고가 없었기 때문에 장기 항해중에 비타민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생야채류를 식초에 절여서 갖고 다녔다. 또한,세계 최장수 국민인 일본인들은 된장과 멸치를 포함한 식초를 제일 많이 먹는다. 심지어 밥에 까지 식초를 쳐서 초밥을 해먹고 반찬에도 식초를 쳐 먹는다. ★식초란 어떠한 작용과 효능이 있을까? 식초는 식욕, 맛, 소화, 신진대사, 성장의 촉진제다. 또한 강력한 방부제임과 동시에 강력한 살균제이다. 식초는 살을 탄탄하게 하고 뼈를 탄력있게 한다.식초의 주성분인 초산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피가 탁해서 돌지 않고 한 곳에 뭉쳐있는 것을 해소해 준다. 음식물은 침에 의해 50~70% 가 소화되는데, 식초는 타액(침)을 왕성하게 분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