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쉽게 고치지 못하는 자신민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은 모두 자기만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독특한 사고방식과 교제방식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 남을 흉내 내며 자신을 바꾸려 노력한다고 해도 분명 한계가 있다.
부부지간이라도 상대를 고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사람은 모두 이미 자기만의 생횔방식과 사고방식, 습관에 길들어져 있어 간섭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강제로 상대를 간섭하고 고치려 들면 오히려 감정만을 상하게 하고 서로 충돌하게 된다.
사람이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
결혼 상대자를 찾는 사람들이여....! 결혼한 남편과 아내여....!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명심하라.
"결혼 전에는 두눈을 크게, 결혼 후에는 한쪽 눈을 감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