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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처럼 어리석게 화를 내지 마라.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다. 하지만 함부로 화를 내서 더 큰 화를 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지을 정도로 마구 화를 내지 마라. 또한 화가 났다고 해서 온종일 기분이 상해있을 필요도 없다. 화가 난다고ㅜ여친/난친과 며칠을 끌지말고,화가 난다고 집사람/남편과 일주일씩 얘기 안하고 기분상해 있지마라. 화를 내더라도 정도껏 내고 금새 풀어야 한다. 로마의 철학자 이자 정치인 쎄네카(Seneca) : " 화는 무거운 물건과 같다. 둘 다 어디에 떨어지든지 그곳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 성경 : " 참을성이 부족하면 영혼을 잃기 쉬우며 영혼을 잃기 쉬우며 영혼을 안정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인내뿐이다" 꿀벌은 화가 나면 적에게 침을 쏘고 자신은 죽..

카테고리 없음 2022.02.16

★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가장 잘 아는 것에 대해 여기저기 떠벌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어떤 일에 우월해지려고 하다가 괜히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거만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충고를 무시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뻔뻔스러운 자화자찬 이야기는 별로 좋지 않다. 다른 사람이 나를 대신해 말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2.15

★ 영원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공상이나 마찬가지다.

행복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며, 세상 모든 것은 순식간에 변한다. 어느 누구도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는 없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 것이 새로 태어나고 변화하는 갓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우리 자신도 변화의 중심에서 있다. 영원한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공상이나 마찬가지다. ★ 영원한 행복이 없는 이상, 순간순간 마음껏 즐기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또한 순간의 즐거움이 영원할 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마라. 이런 생각은 어리석은 망상일 뿐이다. 진정으로 행복해 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어쩌면 그런 사람들은 아예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여 지내는 사람들은 곳곳에 많다.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이정표가 없다. 다만,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

카테고리 없음 2022.02.14

★ 무엇을 하든 순간순간을 즐겨라

춤을 출 때는 춤만 추고, 일을 할 때는 일만하고, 잠을 잘 때는 잠만 자라. 너무나 당연한 듯 싶지만 많은 사람들은 춤을 추면서 잠을 자고 싶어하고, 잠을 자면서 일이나 춤을 추고 싶어한다. 바쁘고 고달픈 생활이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항상 순간 순간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음미해야 한다. ★ 어쩌면 바쁘게만 사느라 정신이 없는 지금의 우리가 바보인 것은 아닐까? 더 크고 중요한 일을 처리할 수 있어야 능력을 보여주는 갓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능력보다는 순간 순간 주어진 일과 생활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알고 즐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하루하루를 열린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가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마음도 저절로 한가롭고 여유로워지게 마련이다. 타고난 능력은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발휘된다. 우..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인생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그러나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설사 로또에 당첨되고, 예쁜 여자와 결혼하고 명예를 떨쳐야만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운은 계속해서 바뀌며 인생은 습관들이기 나름이다. 행복하려면 현재 생활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며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 당연히 항상 기뻐하라. 당신은 장거리를 달리는 말도 아니고, 도둑이나 조폭의 졸게도 아니며, 집시에게 끌려다니는 곰도 아니고, 벌레도 돼지도 아니다. 죄를 지어 감방에 있는 것도 아니고, 빚쟁이에 쫒기는 신세도 아니다. 치통을 앓고 있다해도 기뻐해라. 다행이 입안 전체가 아픈 것은 아니지 않는가. 헌재 본인이 생각하기에 무리한 업무지시를 받았다고 해도 기뻐하라. 다행이 취직을 못하..

카테고리 없음 2022.02.12

★ 좌절과 고통이 뭐 그리 대단하단 말인가?

고개를 들고 허리를 곧게 펴고 희망을 가득 품고 하늘이 당신에게 준 것들을 간절히 받아들여라. 또한, 걱정과 실망, 좌절 등 당신의 발목을 붙잡는 것들을 모두 없애버려라. 우리에게는 자신감을 갖고 추구해야 할 인생의 목표가 있다. 이왕 살아야 한다면 삶의 도리를 다하며 살아가자. 좌절과 고통이 뭐 그리 대단하단 말인가? 베토벤(Beethoven)이 말하기를 "인생은 천 번을 살아도 좋을 만큼 아름답다" 고 했다. 용감함 뒤에는 두려움이 숨겨져 있고, 기쁨과 슬픔은 항상 짝을 이뤄 같이 다니며, 위기속에는 기회가 숨어있다. 장애물은 희망을 열어주는 신호이며, 침울함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꿈이 자라나고 있다. ★ 진리 와 오류는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짙은 안개속에서 용감하게 빠져나오려면 쉬지않..

카테고리 없음 2022.02.11

★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고 몸소 실천해야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실천하고 또한 노력해야 한다. 도덕성을 큰재산으로 여겼던 노무현 전대통령이 재임시절 많은 동료, 친구, 가족, 친척의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의 언행 불일치에 창피스러움을 참지 못하고 몸을 던졌다....ㅠ.ㅠ. 우리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거나 이중인격을 가진 자를 "야누스" 같은 사람. 즉, "두얼굴의 사나이" 라고 한다. ★ 야누스 로마 신화에 "야누스" 라는 문을 지키는 수호신이 있었다. 고대도시는 성곽을 중심으로 두개의 중요한 문, 즉 하나의 집의 문이고, 다른 하나의 성의 문이 있다. 두개의 문을 지키려면 문을 지키는 수호신은 남다를 수 밖에 없었을테고, 그래서 야누스의 얼굴은 두개다. 단, 머리는 하나고 얼굴이 두개이므로 뒤통수가..

카테고리 없음 2022.02.10

★ 마녀 사냥

중세 그리스도교 전성기에는 누구든지 악마라든가 마녀들의 존재를 믿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의 공통적인 현상이지만 특히 교회의 영향은 컸다. 당시에 교회가 세속적인 권력을 펴 가면서 사회의 지도자적인 역할을 하게 되자 교회는 자기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악마의 존재를 강조하게 된 것이다 마녀는 악마의 앞잡이로, 초자연적인 마력을 가지고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존재로 생각했다. 마녀의 정체는 통상 보기 흉한 노파이고 검은 고양이를 부리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기도 한다. 황폐한 집에 살고 방금 죽인 어린아이의 피를 온몸에 바르고 이상한 주술을 외고 춤을 추기도 한다. 그래서 그 당시 마녀사냥(Witch Hunt)의 필요성이 생기게 된 것이다.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마녀사냥이 거행되었고 극히 잔인한 방..

카테고리 없음 2022.02.09

★ 사랑이라는 예술을 오랫동안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현명한 부부는 배우자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랑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취향대로 배우자를 바꾸고 싶어하고 자신의 생각과 취미를 강요한다. 배우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취미를 강요하는 것은 무지 어리석은 짓이다. 만약 현재의 배우자와 당신이 꿈꾸던 이상형 배우자와 천양지차라면 그 이상형의 여인을 버려야 한다. 당신은 이미 아내를 선택했으므로 아내가 자신의 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아내가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신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강한 불꽃을 일으킬 줄만 알았지 그불을 오래도록 지속할 줄은 모른다. 그만큼 불꽃을 오래 지속하는 일이 강한 불꽃을 일으키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완벽한 사람은 어떻게 상대를 사랑하는지, 어떻게 상..

카테고리 없음 2022.02.08

★ 사랑이라는 예술을 오랫동안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현명한 부부는 배우자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랑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취향대로 배우자를 바꾸고 싶어하고 자신의 생각과 취미를 강요한다. 배우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취미를 강요하는 것은 무지 어리석은 짓이다. 만약 현재의 배우자와 당신이 꿈꾸던 이상형 배우자와 천양지차라면 그 이상형의 여인을 버려야 한다. 당신은 이미 아내를 선택했으므로 아내가 자신의 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아내가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당신이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