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4대 비극중에 하나인 "오셀로" 에서 소설속에 "오셀로"는 한 남자의 질투하는 모습을 아주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오셀로"는 장군이었고 "데스데모"라는 아내를 두고 있었다. 부부 사이를 시기하던 간사한 "이야고"라는 사람이 "오셀로"에게 "데스데모"가 다른 남자 "캐시오"와 바람을 피운다고 거짓말을 하고, "오셀로"는 아내인 "데스데모"를 의심하고 질투는 나날이 커져만 간다. 결국에 "오셀로"는 아내와 "캐시오"가 정을 통했다고 생각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잔인하게 죽이고 "오셀로"도 끝내 자살을 택한다. 깊이 사랑하지만 의구심이 사라지지않고, 의심하면서도 열열히 사랑한다. 내가 가질 수 없다면 아무에게도 주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독점욕의 말로이다. 그래서 "질투에 눈이 멈 증상"을 "오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