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콤플랙스

남보다 먼저 성공하는 것만이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고 사랑 받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보다 조금이라도 뒤쳐지는 것을 못 견뎌 한다.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건 아닌데, 또다시 거절당하고 상처받고 비참한 꼴이 될까 걱정한다. 그래서 노총각, 노처녀들이 "너무 늦었다"라는 핑계로 사랑을 지레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너무 늦었다"라고 말하지 마라.
"너무 늦었다"라는 말 뒤에 숨어봤자 상황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패배감과 절망감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사업에 실패해 자살을 기도했던 적이 있지만 재기에 성공한 사람, 노숙자 인생을 청산하고 다시 사회로 돌아와 성공한 사람이 있지 않은가 인생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너무 늦었다"라는 변명을 걷어내고 작은 노력부터 다시 시작하는 방법 많이 움직여라.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아무도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사람들 만나는 게 창피하다고 방안에만 쳐박혀 있으면 정말로 사람들로 부터 잊혀진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주인공 "장서희" 는 방송사 공채로 당당히 합격했지만, 아무도 주인공으로 캐스팅 해주지 않았다. 결국 무명 10년만에 잘나가는 배우가 된 것이다.

희망을 버리지 마라

"시크릿(Scret)"이라는 책을 보면, 한마디로 "간절히 원하면 일은 성사된다"는 이야기다. 어떤 사람은 "간절히 원하면 일은 성사된다"는 말을 신비주의적 현상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결코 신비주의가 아니며 정말로 간절히 원하면 그 일에 몰두하기 마련이고 그 에너지가 퍼져 나가 결국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미키 마우스"의 "월트 디즈니"는 젊었을 때 가난한 만화가 였다. 자신의 그림을 들고 신문사를 돌아다니며 연재해달라고 했으나, 관심을 보이는 사람은 없었고 심지어 빨리 포기 하고 다른 길을 찾아보라는 말만 들릴 뿐이었는데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현재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이 많아 밑바닥에 있어도 괜찮다. 사랑하다가 실패해도 괜찮다.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을 하든 올라가는 일뿐이다. 또한, 꿈을 잃지 않았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또 실패했는가? 괜찮다. 다시 실행하라.

사랑, 일, 건강, 취미, 공부, 효도, ... 세상에 늦은 일은 없다. 세상은 어느 때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면,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다는 오기로 노력한다면, 당신은 충분히 꿈을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