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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근본원인은 환경
MiriMiri
2021. 12. 9. 06:59
미국 필라델피아 동물협회의 생물학자 "폭스" 박사는 동물의 사체를 해부하고 연구했다. 사냥해온 동물과 동물원에서 죽은 동물 약 5000마리.
결론은 사냥해온 동물의 사인은 총을 맞아 죽은 것이고, 동물원에서 죽은 동물은 원인이 "화식"(익히고 굽고 끊이고 기름에 튀긴 음식)과 "운동부족"임을 확인 했다.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였던 호주의 "퍼시 세루티(Percy Cerutty)" 선수는 40세가 되자, 고혈압, 심장병, 관절염 등으로 단 10미터도 못달리게 되었다.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가 단 10미터도 못달리 다니...ㅠ.ㅠ.
공해식품 때문이다.
식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영양분이 많은 곳을 깍아 없애버리고 그 위에다 방부제 등의 화학성분을 첨가한 공해식품은 영양이 없는 독약이나 다름없고, 생명이 없는 목석같은 것이였기 때문이다. 섭씨 100도 이상 가열하고 굽고 튀겨 생명을 완전히 죽여 먹으니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도 중환자가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퍼시 세루티" 선수는 분투 끝에 다시 마라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야생동물 처럼 자연생수를 마시고 자연식품을 생식해서 피가 맑아지고 병이 낳아서 다시 뛸 수 있게 된 것이다.


같은 짐승인데 인간이 사육하는 가축은 병이 있고 야생동물은 병이 없다. 즉, "환경", "물", "음식물", "의복", "주택", "운동"의 문제다.
